[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빅뱅의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 for @we11done in F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강렬한 핫핑크 컬러의 비니와 코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빛나는 악세사리와 엄지 옆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이 하면 유행이 된다...", "멋지다", "분위기 넘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17일 오후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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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