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3 19:04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홈런왕' 김상현(30, KIA 타이거즈)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르면 일주일 정도 후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KIA 구단 관계자는 13일 잠실 LG전이 비로 취소된 후 "김상현이 14일 오후 1시 원광대학교 야구장에서 벌어지는 3군 연습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아직 수비는 하지 않고, 지명 타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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