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가수 백예린이 근황을 전했다.
백예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쟈기사진! 피지컬앨범 얼른 받아보고싶댜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예린은 복숭아빛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예린만의 감성이 가득 담긴 타투들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린이는 진짜 독보적이다", "티켓팅 성공하게 해줘ㅠㅠ", "나도 얼른 앨범 받아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예린은 2월 9일 단독공연 'Turn on that Blue Viny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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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