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09 20:00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대포 군단'으로 변신한 두산 베어스의 중심 타선에서 연속 타자 홈런이 터졌다.
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김동주와 최준석은 4회초 2사 후 나란히 홈런을 기록해 시즌 29호, 통산 659호 연속 타자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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