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07 13: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날아라 슛돌이'는 어떻게 6년만에 컴백하게 됐을까.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종국, 양세찬, 이병진과 최재형 CP가 참석했다.
'날아라 슛돌이'는 2014년 6기 이후 6년 만에 돌아오게 됐다. 이에 대해 최재형 CP는 "슛돌이 1기 2기가 제의지와 동떨어지게 진행된 것도 있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2기를 하던 중에 KBS N으로 프로그램을 넘겨야 했던 사정도 안타까웠다. 그런 아쉬움을 계속 갖고 살았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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