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06 16:10 / 기사수정 2020.01.06 16:16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강호동이 새해에도 웃음을 위해 달린다.
강호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것은 기본,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등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학교의 주축이면서도 동생들에게 구박을 받는 푸근한 형으로 활약하고 있고,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투닥 케미를 선보여 시민들과 푸근한 정을 나누는 등 건강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MBN ‘보이스퀸’에서는 퀸메이커와 도전자들 사이의 중간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 내 듣는 재미,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채널A ‘아이콘택트’를 통해서는 전무후무한 침묵 예능을 선보이며 다양한 사연들에 공감을 표해 감동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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