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03 17:13 / 기사수정 2020.01.03 17:24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심진화가 과거 49kg 리즈 시절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다이어트에 돌입한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결혼 당시 사진을 보던 심진화는 날씬했던 그녀의 리즈 시절을 보며 추억에 젖는다. 그녀는 체중이 49kg 였던 시절, 인기가 많았음을 고백하며 전성기 시절을 자랑해 남편 김원효의 질투심을 자극한다. 이에 김원효 역시 “결혼 전에 나도 여검사, 의사 등이 연락 왔었다”고 대응한다. 하지만 심진화는 “검사는 (당신) 잡아가려고 연락한거고, 의사는 입원시키려고 한 걸거다”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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