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이보미, 신혼여행 중 맞은 새해…꿀 뚝뚝 부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완, 이보미 부부가 신혼여행 중 새해를 맞았다. 

프로골퍼 이보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새해 첫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우 이완과 아내 이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선남선녀인 부부의 꿀 떨어지는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완, 이보미는 지난해 12월 28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보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