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07 11:02 / 기사수정 2010.07.07 11:02
[엑스포츠뉴스=남지현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과 '리틀 구하라' 진혜원이 함께한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과 진혜원은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평소에도 자주 만나 티타임을 가지며 서로 고민거리나 일상을 이야기 해왔다고 한다. 평소처럼 이야기를 하며 차를 마시던 중 찍은 이미지가 좋은 피부를 가진 강민경과 진혜원이 도자기 피부 대결을 펼친 것 같이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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