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한보름이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배우 한보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내일이면 단 하루 남은 19년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맨투맨을 입은 한보름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보름은 지난 8월 종영한 MBN 드라마 '레벨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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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