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열애설을 인정했다.
최강창민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최강창민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인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최강창민은 지인들에게 열애 사실을 알렸으며 비연예인 연인을 배려해 각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2003년 12월 동방신기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부터 신드롬을 일으키며 K팝을 이끌었으며 2017년 8월 의무경찰로 현역 복무를 마쳤다. 현재 JTBC '양식의 양식'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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