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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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박주영 '나이지리아를 울린 오른발이다'

기사입력 2010.07.03 22:22

정재훈 기자


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자선축구경기'가 열렸다.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선수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진 가운데 박지성이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경기에 임해 관심을 모았다.

박주영이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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