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슈퍼카를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흰색 포르쉐 718 박스터 gts를 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야옹이 작가는 "6개월 기다려서 받은 야옹카♥. 오늘은 조금만 자랑할게요"라며 슈퍼카에 탑승한 자신의 모습과 차량 구석구석을 촬영한 사진들을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으로 게재했다.
이 슈퍼카는 신차 기준 국내 출시가가 1억 138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옹이 작가는 "흐엥… 10분에 한 번씩 주차장 가서 야옹카 잘 있나 보고오고 싶다"며 이 슈퍼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야옹이 작가는 자신이 그린 웹툰 '여신강림' 속 주인공 '임주경'을 연상케 하는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최근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야옹이 작가가 연재 중인 '여신강림'은 화요 웹툰 조회수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작품의 드라마화가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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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