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29 20:16 / 기사수정 2010.06.29 20:21
[엑스포츠뉴스=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전성호 기자] "넣은 2골보다 잃은 8골이 아쉽다!"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골넣는 수비수'로서의 역량을 보이며 대표팀의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에 공헌했던 이정수는 29일 19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선수단 해단식 및 공식 기자회견에서 수비수로서 대표팀의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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