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16 14:3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준이 '영스트리트' DJ로 복귀한다.
16일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이준이 오는 19일 소집해제 이후 20일부터 '영스트리트'를 통해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 복무를 기다려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제작진은 “이준은 진지함 그리고 순수한 매력까지 갖춘 좋은 DJ가 될 것이며 다양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준과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