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훈은 어두운 바닷가에 서있다. 박지훈은 검은 후드티와 바지를 입고, 후드 안에 파란색 비니를 쓴 채 바다를 보다 뒤돌아 카메라를 보고 있다.
박지훈은 지난 4일 솔로 앨범 '360'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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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