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문제적 남자들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히든 브레인 찾기에 나섰다.
5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브레인 유랑단'에서 도티, 하석진, 전현무 팀은 예과생 박정은, 안수지 씨를 만났다.
전현무는 두 사람에게 "고등학생 때 성적 좋았냐"고 물었는데, 두 사람 모두 고등학교 전교 1등 출신이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빠르게 문제를 맞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주우재, 김지석, 이장원 팀도 신입생을 포획했다. 예과생 조채인, 임수연 씨를 만난 세 사람은 테스트를 위한 문제를 냈다. 두 사람 모두 10초도 되지 않는 시간에 한 문제씩 맞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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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