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4 14:34 / 기사수정 2019.12.04 14:3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더쇼' 측이 가수 강다니엘의 점수 논란에 대해 오류가 없다고 밝혔다.
SBS MTV '더쇼' 측 관계자는 4일 엑스포츠뉴스에 "'더쇼' 점수는 아무 이상이 없다"며 "강다니엘이 1위가 맞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더쇼'에서는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아스트로, 3위는 AOA가 차지했다. 하지만 방송 후 이 결과에 오류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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