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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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육아를 위한 운동 "내가 살아야 가족도 산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2.02 15:02 / 기사수정 2019.12.02 15:02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유난히 몸이 찌뿌둥한 날 아이들 돌보다 보면 등이 많이 아프네요. 내가살아야가족도산다ㅋ"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푸른 초원이 보이는 실내에서 요가매트 위에 누워 운동 중이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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