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블프끝 특가 이벤트, 샤넬·루이비통 명품 래플 '천원'

[엑스포츠뉴스닷컴] '무신사 플프끝 특가' 이벤트가 2일 진행된다.

무신사는 2일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 마지막 날을 맞아 '무신사 블프끝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신사는 2일 디올(DIOR), 샤넬(CHANEL), 루이비통(LOUIS VUITTON) 등 3개 브랜드의 아이템을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명품 래플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이날 오전 8시, 오전 10시, 오후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총 5회 진행한다.

또한 무신사 블프끝 특가 이벤트에서는 이날 자정, 오전 8시, 오후 2시, 오후 6시에 한정 수량 특가 제품들이 오픈된다.

그밖에 이날 하루 동안 지프, 반스, 모디파이드, 마이애미프로젝트, 카멜워크, 아디다스 등의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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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