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7 14:50 / 기사수정 2019.11.27 14:0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우도환과 문가영이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첫 열애설 때와 마찬가지로 두 사람은 '친한 사이'라며 부인했다.
우도환, 문가영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7일 엑스포츠뉴스에 "우도환과 문가영은 친한 사이"라며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가 우도환과 문가영이 열애 중이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도환의 집 근처 커피숍 등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으며, 동네 주민들이 이를 목격했다는 것. 하지만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친한 관계일 뿐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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