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트로트가수 정미애가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26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3주동안 꾹 참고있던 눈물이 엄마 보자마자 터져서..문앞에서 대성통곡.. ㅠㅠ너무 보고싶었어.. 미안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은 비닐장갑을 끼고 요리 중인 아들의 모습이다.
정미애는 지난 9일 LA를 시작으로 23일 뉴욕까지 '미스트롯' 미국투어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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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