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5 11:24 / 기사수정 2019.11.25 11:49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빅클럽으로 이적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4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가 산초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지난 시즌 43경기에 나와 13골 16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에 많은 빅클럽이 산초를 노렸지만, 도르트문트는 '판매 불가'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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