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23 04:36 / 기사수정 2010.06.23 04:39
23일 새벽(한국시간)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예선 3차전인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한국 축구 첫 원정 16강 진출을 노리고 있는 허정무호가 이정수의 통렬한 동점골로 나이지리아와 1-1 동률을 기록했다. 이정수의 골이 터지자 대표팀 선수들은 최근 득남한 골키퍼 정성룡을 위한 '득남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후반이 시작된 가운데 대한민국은 나이지리아와 1-1 동점을 기록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