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사랑스러운 애교만점 딸 "난 그냥 엄마 자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설인아가 매력적인 외모를 뽐냈다.

21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엄마 시선의 나. '넌 딸이었다 아들이었다, 천의 얼굴이야', '응 난 고냥 엄마자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인아는 식당에 앉아 입에 빨대 두개를 물고 웃음기있는 얼굴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설인아는 회색 비니에 검은 맨투맨을 입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무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설인아가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