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0 18:02 / 기사수정 2019.11.20 18:0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권인하가 놀라운 인기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유튜브스타로 거듭난 가수 권인하가 출연했다.
이날 권인하는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남들이 그래서, 즐겁게 방송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남창희는 "요즘 유튜브가 난리가 났다. 채널 구독자가 25만이 넘었다고 들었다"며 "방송 섭외 많으시죠?"라고 물었고, 권인하는 "젊었을 때보다 더 많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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