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0 17:08 / 기사수정 2019.11.20 17:23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올 여름 첼시를 떠난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가 또 한 번 첼시를 응원했다.
아자르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아자르의 마음 한 켠에는 여전히 첼시가 남아있었다. 아자르는 최근 "램파드는 세계 최고의 감독이 될 수 있는 사람 중 하나다. 첼시가 잘해서 정말 행복하다"라며 첼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첼시와 맨체스터시티의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아자르는 또 한 번 친정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자르는 20일(한국시각) 키프로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예선 경기를 마치고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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