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21 22:56 / 기사수정 2010.06.21 22:56
[엑스포츠뉴스=김현희 기자] 대한야구협회(회장 : 강승규)는 제17회 무등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결승전 직후 아래와 같이 개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MVP)에는 혼자서 팀의 3승을 책임진 북일고 송윤준이 선정되었으며, 모교를 결승으로 이끈 충암고 최현진이 감투상을 차지했다. 또한, MVP로 선정된 송윤준은 故 최인식선수상까지 수상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