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연상은 아나운서가 지난 15일 대구 CGV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9 대구스포츠영화제의 초대 사회자로 활약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2019 대구스포츠영화제는 스포츠 영상콘텐츠 개발 및 상영 등 영화산업뿐만 아니라 스포츠 도시 대구의 스포츠문화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기획된 영화제다.
이날 연상은은 순백의 원피스를 소화하는 패션센스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원활한 진행으로 사회자로서 능력을 입증하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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