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첫눈을 맞았다.
18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뽀그리야야 눈 와. 엄마랑 첫 눈 본 날. 행복한 밤 되소서. 뽀그리야의 하루"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품에 강아지를 안고 창밖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 윤세아는 머리를 묶고 토끼 무늬 잠옷을 입고 있다.
윤세아가 출연한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지난 17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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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