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러블리즈 류수정의 미모가 러블리너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러블리즈 SNS에 류수정은 “니니랑 주말데이트 했는데 말이죠 사진을 이렇게나 많이 찍어줘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류수정은 남다른 사복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러블리즈 최장신 멤버다운 기럭지와 남다른 미모는 공식 팬클럽 러블리너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류수정이 속한 러블리즈는 최근 데뷔 5주년을 맞이 했다.
지난 12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 데뷔 5주년을 맞아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쌀쌀해지면 떠오르는 우리의 러블리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014년 11월 12일 데뷔앨범 ‘Girls’ Invasion’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러블리즈는 ‘아츄(Ah-Choo)’, ‘지금, 우리’, ‘그날의 너’, ‘종소리’ 등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청순돌’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러블리즈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