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션이 등 근육을 뽐냈다.
14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이제 등 좀 키워볼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션은 헬스장에서 기구를 손에 들고, 모자를 쓴 채 뒤돌아서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션의 등 근육이 시선을 끈다. 션은 72년생으로 올해 48살이다.
션은 오는 16일 노들나루공원에서 개최되는 컴패션 에이맨 기부런 '원더슈즈'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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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