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이지혜가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겸 탤런트 이지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내복을 함께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지혜와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을 찍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창문에 비쳐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귀요미 모녀", "너무 행복해보여요", "내복이 탐나기는 처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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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