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12 23:39 / 기사수정 2019.11.12 23:41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김수미와 김영옥이 티격태격 장보기를 마쳤다.
12일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와 김영옥이 수산시장 나들이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과 김수미는 수산시장에 방문해 전어, 대하, 가리비 등 저녁 준비를 위한 장을 봤다. 와중에 가족들에게 선물할 오징어 젓갈과 돌게장을 구입하면서 서로 계산을 하겠다고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이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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