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이엘리야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엘리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늘지않는셀카의늪"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쇼파에 앉아 베개를 끌어안은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수하고도 청순한 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언니 넘 예뻐요", "보좌관2 화이팅", "셀카실력이 안 늘어도 이미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엘리야는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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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