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06 13:23 / 기사수정 2019.11.06 13:25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를 함께 찍으며 연인으로 발전, 가정을 꾸렸다. 입양하거나 낳아 기른 매덕스, 팍스, 자하라, 실로, 비비안, 녹스 등 여섯 아이를 뒀다.
하지만 결혼 11년 만인 지난 2016년 9월 이혼을 선언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를 상대로 이혼 소송과 양육권 다툼을 벌였다. 하지만 합의 하에 안젤리나 졸리가 아이들을 키우며 브래드 피트 역시 아빠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입양한 큰 아들 매덕스는 19학번 UIC 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과에 외국인 전형으로 지난 9월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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