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유이가 여전한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필름사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검은 벽을 배경으로 검은색 니트티를 입고,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유이는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이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띈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정사각형 무늬의 발목까지 오는 흰원피스와 흰 부츠를 신고, 흰벽과 바닥을 배경으로 구석에 서 있다. 유이는 머리를 묶고 소매를 만지고 있다.
유이는 지난 3월 17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출연을 마지막으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