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막콘 앞두고 팬들에 인사 "화요일날 봐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제이홉은 지난 2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화요일날 봐요 아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홉은 슈트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제이홉은 '서로의 손을 놓지 말자. 우린 서로의 의지니까'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6-27일에 이어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 파이널 콘서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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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