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장나라·이상윤, 보기만해도 훈훈한 동갑내기 친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최파타' 장나라와 이상윤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VIP'의 배우 장나라, 이상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와 이상윤은 서로를 향한 아낌없는 칭찬을 비롯해,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VIP'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 솔직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재미를 줬다. 

'최파타'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나라와 이상윤이 함께 찍은 출연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와 이상윤은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사진과 함께 '최파타' 제작진은 "동갑내기 두 배우 #장나라#이상윤. 스튜디오 들어오셔서 편하게 대화하시고 벌써 드라마 분위기 어떤지 딱 감이오네요. 드라마 스토리 흥미진진. 기대 중. 첫방 대박 예감"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응원했다. 

한편 오늘(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장나라, 이상윤, 이청아, 곽선영, 표예진, 신재하 등이 출연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