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갓세븐이 유닛 티저에서 절제된 섹시미를 자랑했다.
갓세븐은 11월 4일 새 앨범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과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발매에 앞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에 첫 유닛 티저를 공개한데 이어 27일 0시 새로운 매력을 담은 유닛 티저가 추가 공개됐다.
진영과 잭슨은 클로즈업도 문제없는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또 뱀뱀과 JB는 서로의 등을 맞댄 채 모던한 무드를 자아냈다. 유겸, 마크, 영재는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공간에서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각자 개성에 맞는 컬러와 재질의 슈트를 완벽 소화해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압도적 비주얼과 환상적 슈트 핏으로 완성한 갓세븐표 섹시 콘셉트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갓세븐의 새 앨범 'Call My Name' 및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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