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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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이미 늦었어'[포토]

기사입력 2019.10.26 14:43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2회초 2사 1루 두산 오재원 타석 때 1루주자 허경민이 2루로 도루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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