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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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오재원 '만족스러운 중계플레이'[포토]

기사입력 2019.10.25 21:1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7회말 무사 만루 키움 박동원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잡아 중계플레이를 시도한 두산 박건우가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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