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류준열이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배우 류준열이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시다. 기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운지에서 캐리어에 걸터앉은 채 핸드폰을 보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트렌치코트를 입고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을 한 류준열의 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서 말이 안 나와", '굿모닝" "크 완전 화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봉오동 전투'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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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