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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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빛나는 한국 육상의 미래

기사입력 2010.06.07 16:34 / 기사수정 2010.06.07 16:38

전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김국영(안양시청), 임희남(광주시청), 여호수아(인천시청)가 역주하고 있다. 김국영(안양시청)은 예선에서 한국신기록인 10초31을 기록해 79년 서말구가 세운 한국신기록(10초34)을 31년 만에 경신하였다.

전현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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