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4 16:26 / 기사수정 2010.06.07 09:01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부천 FC가 남아프리카 빈곤 퇴치를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부천FC 1995는 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2010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오는 5일부터 사랑의전화 복지재단과 함께 남아공 빈곤 아동들을 위한 비프렌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프렌드 캠페인은 남아공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교육 지원과 결식 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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