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4 16:14 / 기사수정 2010.06.04 16:14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자국인 아르헨티나가 우승할 것이라고 점쳤다.
메시는 "우리보다 강한 팀은 없다. 아르헨티나가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할 것이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1978년과 1986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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