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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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측 "홍현희♥제이쓴 부부, 잠정 휴식 후 돌아올 예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10.22 18:20 / 기사수정 2019.10.22 18:20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을 잠시 떠난다.

22일 TV CHOSUN '아내의 맛'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빠듯한 스케줄 때문에 잠정 휴식한다"고 밝혔다.

이어 "잠시 휴식하다가 돌아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들 부부의 '아내의 맛' 마지막 방송 날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유쾌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0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최근까지도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약을 이어왔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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