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3 14:41 / 기사수정 2010.06.03 17:13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4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라이언 사도스키가 3일 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연패 탈출을 노린다.
지난 2일, 사직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롯데는 LG의 새 외국인투수 필 더마트레의 한국 무대 첫 승리의 제물이 됐다. 6-9로 패하며 4연패의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줄곧 5위를 달리던 순위도 LG에게 5위를 내주며 6위로 내려앉은데다가 5위와 2게임 차이로 벌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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