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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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강태오 "초등학교 때 배우 되겠다고 마음먹어" [화보]

기사입력 2019.10.21 14: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강태오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강태오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강태오는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차율무 역을 맡고 있다.

날 것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낸 화보에서 강태오는 매 컷마다 다른 눈빛과 포즈를 선보이며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초등학교 때 배우가 돼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다른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어떻게 올라가는지보다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고민한다는 말과 함께 조금씩 나아가다 어느 순간 사람들의 곁에 머무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고백했다.


강태오의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마리끌레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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