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40대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나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먹으러가는길. 오늘의 메뉴는 #보리밥비빔밥 #털래기수제비 사장님의 사랑고백? #하트고추장 #오스티스 저녁촬영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옅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월을 역행하는 듯 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오나라는 1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99억의 여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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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